형용동사를 다른말로 'な형용사' 라고 한다고 했는데 그렇게 불리우는 이유가 여기에 있으며 매우 간단합니다.
형용동사가 명사를 수식할 때 어간에 'な' (나)를 붙이기 때문입니다.
예문)
す て き だ (멋지다) + ひ と (사람) => すてき な ひと (멋진 사람)
靜 (し ず) か だ + 海 ( う み ) => 靜 (し ず) か な 海 ( う み ) (조용한 바다)
き れ い だ + 花 (は な) => き れ い な 花 (は な) (예쁜 꽃)
형용동사 몇가지 예)
しずかだ (조용하다.) => しずかな (조용한)
きれいだ (예쁘다.) => きれいな (예쁜)
すなおだ (순진하다.) => すなおな (순진한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