일본어문법공부중이에요..
'기초일본어문법'게시판 10강에서 형용사의 과거형은 ' か っ た ' (깟따)..
과거형의 정중표현을
즐거웠습니다. - た の し か っ た で す (타노시깟따데쓰)
이렇게 하잖아요..
15강 형용동사의 과거형은 だ つ た (닷따)
과거형의 정중표현을
한가했습니다 - ひ ま で し た (히마데시따)
이렇게 되어있네요..
그렇다면, 위에 형용사의 과거형처럼 뒤에 で す를 붙여
ひ ま だ つ たで す 이렇게 쓰는건 틀리나요?
똑같이 위에 형용사의 과거 정중형을 형용동사처럼 뒤에 で し た를 붙여
た の しで し た 이렇게 하면 안되나요?
문법상으로 틀린건가요?